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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나현, 첫 타이틀 물가정보배 시상식 열려
파일 날짜 2014-11-17 조회수 2382

 

▲시상식 후 기념촬영 장면. 왼쪽부터 박창명 초단, 노영현 회장, 나현 5단


 
생애 첫 우승을 물가정보배로 장식한 나현 5단에 대한 시상식이 11월 7일 한국기원 4층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사)한국물가정보 노영현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와 양재호 사무총장, CJ E&M 강헌주 본부장 등이 참석해 우승한 나현 5단과 준우승한 박창명 초단을 축하했다.

 

 

노영현 회장은 시상식에서 우승한 나현 5단에게 트로피와 우승상금 4000만원을, 준우승한 박창명 초단에게는 트로피와 1500만의 준우승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나현 5단은 지난 9월 29일 막을 내린 결승3번기 제2국에서 박창명 초단에게 불계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0로 우승하며 입단 4년 4개월만에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한국기원 승단규정에 따라 4단에서 5단으로 올랐다.

 

 

지난 3월 216명의 기사들이 출전한 가운데 막을 올린 이 대회는 21.6 대 1의 경쟁률을 펼친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16강(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 결선 8강(토너먼트)을 벌인 끝에 나현 5단을 우승자로 배출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한 바 있다.

 

 

물가정보배는 유망주의 첫 우승무대로 유명하다. 4회때 홍성지 6단, 5회 김지석 5단, 7기의 이영구 8단, 8기의 안성준 3단에 이어 올해 나현 5단까지 총 5명의 선수가 첫 우승컵으로 물가정보배를 들어올렸다.

 

 

올해부터 상금이 4천만원으로 증액된 제10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은 (사)한국물가정보가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CJ E&M이 공동주최하며 대회 총규모는 2억 3,200만원이다.

 

 

▲참석한 내빈들과 프로기사들의 기념 촬영 장면

 

출처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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