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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팀’ 우승, 지지옥션배 시상식 열려
파일 날짜 2014-10-30 조회수 2735

▲우승한 여류팀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기념 촬영 장면

 

 

제8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시상식이 10월 28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주)지지옥션의 강명주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주)지지옥션 강명관 이사,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우승팀 선수들을 축하했다.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은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ldquo여류팀의 우승을 축하한다. 지지옥션배를 진행하며 행복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점점 여류팀의 실력과 성적이 좋아져서 향후 시니어팀의 참가연령을 더 낮춰야 되는지를 즐겁게 고민해야 될 정도이다&rdquo라면서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2007년 처음 시작한 지지옥션배는 지난해까지 2, 3, 5, 7기를 우승한 시니어팀이 4-3으로 앞섰지만, 금번 8기 대회에서 여류팀이 우승하며 4-4로 균형을 맞췄다.

 

 

지난 6월 23일 개막한 제8기 지지옥션배는 9월 2일 본선 18국에서 여류팀의 김혜민 7단이 시니어팀의 주장인 유창혁 9단에게 승리하며 총 전적 12승 6패로 우승을 결정지은 바가 있다. 이번 대회에서 4연승을 거둔 박태희 초단은 300만원, 3연승을 거둔 김혜림 2단은 200만원의 연승상금을 보너스로 받았다.

 

한편 프로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지지옥션배 아마 연승대항전 시상식에서도 여류팀이 시니어팀에게 6승 3패로 승리하며 우승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송혜령 초단은 입단 전 출전한 지지옥션배 아마 연승대항전에서 4연승을 거두며 100만원의 연승 상금을 보너스로 받았다.


올해부터 우승상금이 1억원으로 인상된 지지옥션배는 만 45세 이상(1969년 이전)의 시니어 남자기사 54명과 여자기사 37명이 출전해 각각 8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경합을 벌였고, 예선을 통과한 각팀 8명에 시니어 랭킹 1~3위(조훈현 유창혁 서봉수 9단), 여류 랭킹 1~3위(최정 5단 박지은 9단 김혜민 7단)와 후원사 추천시드시드 2명(박상돈 8단 오유진 초단)이 합류해 팀당 12명씩 본선 대항전을 펼쳤다.

 

부동산경매정보업체인 (주)지지옥션이 후원하고 (재)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 지지옥션배의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4연승상금 기념촬영(왼쪽부터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 박태희 초단)

 

 

▲아마연승대항전 시상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박치문 부총재, 송혜령 초단,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 이유진 초단, 김여원 아마6단, 지지옥션 강명관 이사)

 

출처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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