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바둑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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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첫 영재 입단자는 박진영
파일 날짜 2014-08-26 조회수 1989

▲2014년 첫 영재 입단을 확정한 박진영 초단

 
박진영(14-대림초 졸) 군이 제3회 영재 입단대회에서 올해 첫 영재 입단을 확정지었다.


8월 25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벌어진 제3회 영재 입단대회 본선4강 승자 결승전에서 박진영 군이 윤성식(14-충암중2) 군에게 160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수졸(守拙-초단의 별칭)에 올랐다.


박진영 군은 본선4강 첫판에서 김영도(14-백산중2) 군에게 승리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12승 3패를 기록했다.


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대회 시행년도 기준 14년 이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 97명이 출전해 7월 23일부터 시작한 제3회 영재입단대회는 7월 27일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고, 8월 21일부터 열린 본선에서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대국을 펼쳐 2명의 입단자를 배출한다. 26일 오전 10시부터는 윤성식 군과 박종훈(14-충암중3) 군이 마지막 대결을 펼쳐 승자가 입단을 결정짓는다.


영재 입단대회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씩이다.


입단지망자 감소와 바둑영재들의 중도포기를 막기 위해 신설된 영재 입단제도는 지난 2010년 9월 열린 정기 기사총회에서 &lsquo한국기원 프로기사 입단제도 개선 방안&rsquo 중 하나로 채택됐으며, 그해 10월 열린 (재)한국기원 91회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의결된 바 있다.


2012년 7월 열린 제1회 대회에서는 신진서 초단(14-충암중2)과 신민준 초단(15-충암중3)이, 지난해 7월 제2회 대회에서는 설현준 초단(15-충암중3)과 최영찬 초단(14-충암중3)이 입단했었다.


박진영 초단의 입단으로 (재)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292명(남자 241명, 여자 51명)으로 늘었다.


입단자 약력은 다음과 같다.

 

박진영(朴鎭鍈) 初단


생년월일 : 2000년 5월 10일 경남 김해 생

가족관계 : 박성진(43), 구미경(43) 씨의 2남 중 장남

바둑도장 : 양천대일도장

지도사범 : 이용수 7단

기풍 : 두터운 실리형

입상경력 :  2011년 인제내린천배 초등최강부 우승
                2011년 금산인삼배 초등최강부 우승
                2011년 전국체육대회 어린이부 우승
                2012년 무령왕배 세계청소년바둑대축제 초등최강부 우승 등

 

출처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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