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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2연패 변상일, 메지온배 우승컵 번쩍
파일 날짜 2014-07-17 조회수 2094
식전 다면기 행사도 함께 열려
 
 
▲시상식 후 기념촬영 장면. 왼쪽부터 민상연 3단, 박동현 회장, 변상일 3단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시상식이 7월 17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주)메지온의 박동현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김효정 기사회장과 K바둑 윤여창 대표이사, 본선 8강 진출기사 등이 참석해 우승․준우승한 변상일 3단과 민상연 3단을 축하했다. 또한 식전 다면기 행사에 참여한 서강기우회와, 경동기우회, 2030바둑클럽 회원들도 시상식을 함께 했다.

(주)메지온 박동현 회장은 우승한 변상일 3단에게 8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민상연 3단에게 3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

변상일 3단은 5월 9일 막을 내린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민상연 3단에게 127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1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입단 3년차 이하(2012년 이후 입단자) 프로기사와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 10명(남자상위 7명, 여자상위 3명)이 함께 출전해 자웅을 겨룬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동등한 자격으로 맞대결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대회 우승, 준우승자와 신진서 2단이 대표로 출전해 지난 6월 17, 18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메지온배 &lsquo한-중 신예대항전에서는 한국이 셰얼하오(謝爾豪) 2단, 쉬자양(許嘉陽) 2단, 리친청(李欽誠) 초단이 대표로 나선 중국에 2-1로 승리하며 초대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시상식에 앞서 신인왕전 8강 진출자와 한중 신예대항전에서 한국 우승에 공헌한 신진서 2단이 바둑팬들과 다면기를 가졌다.

출처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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