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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 신’, 재능기부로 사회 약자 돕는다
파일 날짜 2014-07-09 조회수 2558
 
한국기원 소속기사 50명 다면기 행사 나서
 
 
▲2012년 행사에서 '바둑황제' 조훈현 9단(왼쪽)이 세스넷 유승삼 명예 이사장(오른쪽)에게 행사 수익금을 전달하는 모습
&lsquo바둑황제&rsquo 조훈현 9단, &lsquo국가대표 감독&rsquo 유창혁 9단, &lsquo반상의 기부천사&rsquo 조한승 9단 등 프로기사 50명이 재능 기부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사회취약계층의 자립 돕기 다면기 행사가 7월 15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다.


한국기원(총재 홍석현)이 주최하고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이사장 정선희, 이하 세스넷)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09년과 2012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재능기부 다면기에 나서는 50명의 프로기사들이 다면기를 통해 마련한 행사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 자립과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한국지엠 등 기업을 비롯해 바둑TV, 사이버오로 등 주요 바둑 관련 미디어들이 후원에 나선다.


 
다면기는 한 명의 프로기사가 여러 명의 아마추어 바둑 애호가들과 동시에 대국하는 일종의 지도바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기사가 참가자 2&sim3명과 대국을 펼치며, 바둑애호가들에게 바둑을 즐기는 동시에 사회 공헌도 할 수 있게 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ldquo한국을 대표하는 기사들이 바둑팬들을 모시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행사를 열게 돼 무척 뜻깊고 영광스럽다&rdquo며 &ldquo이번 사회취약계층 자립 돕기 다면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rdquo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을 키워 사회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비영리단체 세스넷의 정선희 이사장은 &ldquo이 행사는 2009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국내 정상급 프로바둑기사의 재능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dquo며 &ldquo사회취약계층이 희망을 찾고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될 것&rdquo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면기의 부대행사로 유명 기사의 애장품 경매를 비롯해 참가자 전원에게 부채 증정, 프로기사와 포토존 즉석 사진 촬영, 프로기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후원금은 기부금영수증 발행 및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7월 13일까지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세스넷 홈페이지(www.sesnet.or.kr)에서 볼 수 있다.
문의는 세스넷 02)337-6763&sim4.
[참여 프로기사(예정)]
조훈현ㆍ유창혁ㆍ최명훈ㆍ김성룡ㆍ김지석ㆍ최철한ㆍ강동윤ㆍ조한승ㆍ최정ㆍ박지은ㆍ
김혜민ㆍ조혜연ㆍ나현ㆍ이지현ㆍ안성준ㆍ김정현ㆍ변상일ㆍ이동훈ㆍ신진서ㆍ신민준ㆍ
김진휘ㆍ한승주ㆍ한태희ㆍ안국현ㆍ김세동ㆍ류수항ㆍ김채영ㆍ설현준ㆍ최영찬ㆍ김명훈ㆍ
박태희ㆍ오정아ㆍ김윤영ㆍ오유진ㆍ강태훈ㆍ김수장ㆍ김영환ㆍ문도원ㆍ박지연ㆍ김영삼ㆍ
박영훈ㆍ박창명ㆍ백성호ㆍ서건우ㆍ안형준ㆍ이상훈ㆍ이영신ㆍ이현욱ㆍ한철균ㆍ김신영

▲2012년 재능나눔다면기 행사 전경

출처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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