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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O배] 직장바둑, 최강팀을 가려보자…BASSO배 개막!
파일 날짜 2015-09-22 조회수 4381


▲ 제7회 BASSO배 직장인 바둑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승부는 단체전으로 3판 2선승제. 1국과 3국은 개인전, 2국은 페어대결이다. 2국에서는 프로기사 감독이 출전, 기업 임직원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개막식 전경.

제7회 BASSO배 직장인 바둑대회 개막식 및 대진 추첨식이 17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CJ E&M 본사에서 열렸다.
BASSO배 직장인 바둑대회는 직장인 바둑 강호들이 회사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기업 대항전인 만큼 열기도 무척 뜨겁다.
올해 BASSO배는 지난 해 참가한 22개 기업 외에 대한의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신규 팀으로 등록하면서 총 24개 기업에 서 출사표를 던졌다.

대진추첨에 앞서 SG그룹의 이의범 회장은 &ldquoBASSO배가 벌써 7회째를 맞았다. 해마다 많은 팀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는 것 같아 즐겁다. 앞으로도 BASSO배가 아마추어 바둑 동호인을 위한 대회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즐기는 대회로 삼아 달라&rdquo고 참가팀들에 당부했다.




▲ SG그룹 이의범 회장의 인사말. SG그룹은 BASSO배 외에도 SG배 페어바둑 최강전을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제7회 BASSO배 직장인 바둑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승부는 단체전으로 3판 2선승제. 1국과 3국은 개인전, 2국은 페어대결이다. 2국에서는 프로기사 감독이 출전, 기업 임직원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1~3국 모두 &lsquo덤 베팅&rsquo을 시행한다. 덤 베팅이란 대국 전 양팀에서 흑이 받을 덤을 미리 적어내서 덤을 많이 써낸 팀이 백을 쥐는 방식. 덤 베팅제는 &lsquoSG배 페어바둑최강전&rsquo에서도 채택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SG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자리매김했다.



▲ 동서식품의 이현욱 감독이 대진추첨에서 12번을 뽑았다. 동서식품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1회전을 치르게 된다.
 
스타일과 승부가 살아있는 대회! 내로라하는 국내 유수의 24개 기업이 참가하는 제7회 BASSO배 직장인바둑대회는 이탈리안 남성정장 브랜드 BASSO의 ㈜SG세계물산이 후원한다.

생각시간은 10분에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은 500만원이다. 10월 5일부터 매주 월, 화, 수 오후 11시 바둑TV에서 방송된다.


BASSO배는 올해부터 토너먼트를 통해 4개 팀을 가려낸다. 이후 시드를 부여받은 전기 4강팀들과 다시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팀을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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