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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5회 SG배 페어바둑 최강전 선발전
파일 날짜 2015-03-31 조회수 5276

봄을 맞은 바둑계에 화사한 선남선녀들이 등장했다.

국내 최강 페어바둑 커플을 가리기 위한 제5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이 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총52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오전11시, 오후3시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32강 커플을 가리게 된다.

페어바둑의 착점은 흑(여성)&rarr백(여성)&rarr흑(남성)&rarr백(남성) 순으로 순환하며 착점 순서를 위반하면 3집 패널티 공제, 3회 위반시는 실격패 처리된다. 한편 예선에서부터 덤 베팅제를 실시한다. '덤 베팅제'는 덤을 많이 써낸 팀이 제시한 덤으로 흑을 잡는 것을 말한다. 후원사인 SG그룹 이의범 회장이 고안했다.

 

제3회 SG배 페어바둑 최강전의 대회 총규모는 1억 50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 주어졌다. 제5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작년 4회 대회에서는 최원용-권주리(아마) 페어가 나현-김미리 페어를 꺾고 우승상금 3000만원을 획득했다.

 

현재 본선진출 페어조(업데이트됩니다.)
전기시드 : 최원용-권주리, 나 현-김미리
후원사시드 : 조훈현-박지연, 유창혁-김현아, 이창호- 이다혜
랭킹시드 : 최철한-윤지희, 백홍석-권효진, 조한승-김혜림, 윤준상-김은선

 

 

 

▲ 이상훈 이윤서-박영롱 김민정
 

▲ 프로대국장에 나타난 꼬마아가씨 이윤서(8). 부부기사인 이상훈 하호정의 둘째 딸로서 이번 예선에 아빠와 함께 출전했다. 기력은 아마2단 정도라고. 아무래도 참가에 의의를 둔 듯.

 

 

▲ 우리는 부부. 고근태-김희수(아마)


 

▲ 같은 도장 출신 오정아-이지현
 

 

▲ 최고령출전 정대상-박지영(아마)

 

 

 

 

출처 - 타이젬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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