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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 VS 이창호 5년만이네~
파일 날짜 2015-08-14 조회수 5730

▲ 이창호와 유창혁이 5년 만에 마주 앉았다.

 

이창호와 유창혁. 한국을 넘어 세계바둑 최고의 라이벌로 손꼽히는 두 거장이 2010년 5월 제6회 물가정보배 본선16강 이후 5년 만에 승부를 벌였다.

 

무대는 SG배 페어대회 32강. 이창호는 '꽃보다바둑' 문화센터를 개원한 여자프로 이다혜와 팀을 이뤘고, 국가대표 유창혁 감독은 새롭게 총무로 영입한 아마강자 김현아와 짝을 이뤘다.

 

승부는 중앙 전투에서 갈렸다. 중반 좋은 흐름을 만들었던 이창호-이다혜 페어는 '세계최고의 공격수' 유창혁의 통렬한 붙임수 한방에 무너졌다. 페어경기인 만큼 개인전에 비해 실수가 많았던 바둑. 결국 마지막에 조금 더 좋은 호흡을 보인 유창혁-김현아 페어가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유창혁-김현아vs이창호-이다혜 페어의 오늘 대국 전체기보는 기사하단 기보보기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창호와 유창혁이 5년 만에 승부를 벌인 SG배 페어대회 32강 개막전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준비했다.

 

▲ 대국이 시작되기 전 선수대기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선수들. "사범님 건강해 보이세요"(이다혜). "딱히 그렇진 않은데&hellip 살 쪘다는 얘기인가?(유창혁) "음&hellip 덕이 있어 보이세요^^(이다혜) "그게 살 쪘다는 얘기지(웃음)

 

 

 

 

 

 

▲ 침입한 백 돌을 강하게 공격하는 '세계최고의 공격수' 유창혁.

 

▲ '꽃보다 바둑' 문화센터를 개원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다혜.

 

 

 

 

 

 

 

 

 

 

▲ 흑 유창혁-김현아 백 이창호-이다혜
승부는 중앙 접전에서 갈렸다. 전성기 시절 '세계최고의 공격수'라는 찬사를 받았던 유창혁이 흑1로 붙여가는 맥점 한 방으로 백 모양을 무너뜨렸다

 

▲ 과연 '명불허전' 유창혁.

 

▲ 승패를 떠나 대국을 하는 모습 자체로도 팬들에
게 큰 즐거움을 주는 국보 이창호.

출처 - 타이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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